증상
복통 : 급성 위염,장염이 동시 발생, 식중독균,감기나 기관지염 등으로 위장염 증세를 일으킨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과식하거나 배를 차게 한 탓으로 일어나는 설사도 포함된다.
식중독 :복통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며,설사 및 구토도 포함 된다
예방
평소 올바른 방법으로 손씻기를 실천해 세균 감염을 막는다.
증상
주로 여름철에 소아나 영유아의 피부에 발병
소아에 잘 발생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하여 형제나 친구 사이에 쉽게 감염된다.
예방
1)손을 자주 씻고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여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한다
2)농가진이 발생하면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유치원등에 가지 않고 아이의 옷 수건등은 분리 소독한다.
3)항생제를 복용하고 24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병변이 더 이상 생기지 않으면 전염성이 없어졌다고 본다.
증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 갑작스러운 고열,두통,근육통,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 동반.
예방
평소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면역력을 높인다.
증상
발열기(3~5일) : 갑자기 시작하는 발열,식욕 부진,심한 두통 등이 나타나고 복통,요통,얼굴과 몸통의 발적,결막 충혈,출혈반 등이 차차 발생
저혈압기(수시간~3일) : 전신 증상이 지속,해열과 동시에 혈압이 떨어져 불안해 보이며, 심하면 착란,섬망,혼수 등 쇼크 증상 보임
예방
늦가을과 늦봄에는 잔디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야외 활동 후 귀가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하게 신경쓴다.
원인 & 증상
코로나 바이러스이며 인간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형태는 제 1혈청형과 제2혈청형이 알려졌는데 사스의 원인이 되었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두가지 혈청형과 다른 새로운 종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경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기 중에 떠다니는 고체나 액체의 미세한 입자에 의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2~7일 정도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증세가 나타나며,기침과 호흡 곤란 증세 발생,설사사 동반 되기도 한다.
예방
평소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
원인 & 증상
급격한 기온 변화와 감기,열성질환,과로,허약한 체질,세균 감염 등이 주 원인이며 초기에는 인두의 이물질과 건조감을 느끼며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이고,심하면 통증으로 인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우며,고열 ,두통, 입냄새,혀에 설태가 끼며,목소리가 쉬기도 하고, 귀 밑부분 통증을 호소한다.
예방
손을 자주 씻고,구강 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증상
38도 이상으로 열이 나면서 기침,인후통,호흡곤란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인 독감증상과 비슷하다가 조류의 경우 머리 부위에 청색증이 나타나고,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며 이틀안에 사망. 치사율 50%이상.
예방
1)외출 후 귀가시 손을 꼭 씻고 체력을 관리해 면역력을 높힌다.
2)관련업에 종사하는 경우 닭이나 오리를 사육하는 사람은 작업시에 장갑과 마스크등을 반드시 착용하고 작업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목욕한다.
3)항상 사육장을 청결히 하고 자주 소독하며 닭이나 오리가 이상 소견을 보이면 즉시 신고한다.
4)애완용 조류와 입맞춤을 해서도 안되고 만졌을 경우 바로 손을 씻는다.
5)새가 사람이 먹는 음식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고 배설물은 치울때는 위생용 장갑을 낀다.
6)조류독감이 발생했던 농장에서 일했던 사람이나 살처분에 참여한 사람이 조류독감에 오염된 닭이나 오리에 최종적으로 노출된 후 7일 이내에 열이 나거나 기침,인후통,호흡곤란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한다.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착륙했던 1969년 가나에서 유행하기 시작해서 아폴로가 이 병원체를 가져오지 않았나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주로 아프리키에서 아시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유행하고 눈에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출혈성 결막염이다. 전염성이 강하며,수일 안에 발병,눈에 출혈,통증이 2~3일간 지속 된다.
예방
1)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다.
2)렌즈를 낀 채로 수영하지 말아야 한다.
3)눈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